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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놀공을 찾아주시는 엄마에게..

  • 관리자 (inol0)
  • 2019-09-26 14:0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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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22.202.153.3

우리에게 와준게 고맙고 이쁜 아이들이지만..

육아는 왜 이리 힘들고 외로운지..

애도 애지만 나도 통잠 자본게 언제인지..

화장실 한번 맘 놓고 가본지가 언제인지..

큰맘 먹고 우아하게 마셔보자 뜨겁게 타 놓은 커피는 먼지 둥둥 떠다니는 얼음없는 냉커피가 되어 버리고ㅠ

손목은 너덜거리고 어깨는 욱신 거리고 허리는 끊어질꺼 같은데

우리 아가에게 좋다하니 포기 할 수 없는 모유수유는 하면서 왜 또 그렇게 눈물은 나는지..

 

잠들어 있는 큰애를 볼때 마다 

얘도 아직 엄마손이 필요하고 어리광 부릴 나이인데

동생한테 니가 쫌 양보해라 한게 미안하고...

종일 집에서 놀리는 것도 미안해서 데리고 나가면 찾길 같은 인도

넘어지면 생채기 나는 콘크리트 바닥에 밀착 방어하느라 외출도 쉽지 않고

집 욕실에서 하는 막간의 물놀이는 왜 이렇게 치울게 많은지 ㅠㅠ

 

저희는 큰거 바라지 않아요..

그저..

아가 낮잠 재우고 숨죽이며 해치우던 집안일 대신 아가 옆에서 잠시나마 눈 좀 붙이고

뜨거운 커피가 식는거 까진 막지 못하지만 커피잔 안으로 내려앉는 먼지는 막아 드리고 싶어

하찮지만 컵 덮게도 준비해 드렸어요

 

푹신하고 넓게  깔린 잔디밭에서 뛰어노는 아가 맘 편히 보시고

욕실 청소 필요없는 물놀이

햇빛도 맘껏  쐴 있는 큰창

엄마들도 편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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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[1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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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현주 2019-11-28
    어디다 문의해야되는지몰라서....
    방이 2개인가요?
    어른6 애기3 (돌전2명 3세1명)
    3집이 뭉처서 가는지라 방이 3개이면 예약하려는데 방이 두개인것으로 보여서 문의남겨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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